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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는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환경 시료에서 나노플라스틱을 고감도로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전기화학 기반의 '범용 센서'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50710095846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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