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박진균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소듐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음극 소재인 플루오린화 유기 나노시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.
- https://v.daum.net/v/20250916160149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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