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노 멤브레인 소재과 5G 휴대폰 부품 등을 생산 공급하는 자회사 레몬의 코스닥 상장을 앞둔 이재환 톱텍 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 나노 멤브레인 생산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이같이 내비쳤다.
목록으로